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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5

트레일러닝 일지 - 241208

안녕하세요오늘도 대모산을 갔습니다7시 좀 넘어서 출잘하려했으나 늦잠을 잔 나머지 해가 훌쩍 뜬 8:40이 넘어서야 집에서 나왔네요. 대신 등반시부터 가볍게 달리며 좀 더 힘을 냈네요.복장은 - 베이스 : 안다르 러닝긴팔티- 미들 : 나이키 트레일러닝 지프업- 자켓 : 나이키프로 윈드브레이커 자켓(겨울용 플리스 소재)- 하이 : 안다르 기모 레깅스- 신발 : 호카오네오네 스피드고트6, 후기는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기타 : 추워서 2,3천원 정도 주고 샀었던 장갑과 소프트플라스크 2개(250ml, 500ml)평소 입구에서부터 23분정도였던 것 같은데 좀 더 일찍 시간을 재고 횡단보도 시간도 있었으니 22분 정도에 올라왔던 것 같아 실제는 20분인 걸리지 않은 것 같네요.대모산 왕복 페이스 11분 3..

운동기록 2024.12.08

나이키 ACG 마운틴플라이2 로우 고어텍스 모델 종류 살펴보기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2 로우 GORE-TEX이전 소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나이키의 ACG(All Conditions Gear)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운틴 플라이 2 로우 GORE-TEX'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아웃도어 신발입니다. 또한 고프코어 룩에도 나름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되고 ACG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신발일 것 같아요. 오늘은 고어텍스 소재로 된 마운틴플라이2로우의 컬러웨이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1. ACG 마운틴 플라이 2 로우 GORE-TEX 'Black and Dark Smoke Grey' 이 모델은 세련된 블랙과 다크 스모크 그레이 컬러 조합으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줍니다. GORE-TEX 디테일을 더해 발이 젖..

신발 2024.11.23

이시영이 평소 착용하던 등산복, 등산화는 무엇?

안녕하세요, 이번 이시영의 히말라야 등반소식을 접하며 평소에 이시영이 착용하던 제품들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사진과 블로그 등을 찾아봤습니다.  등산복 브랜드 및 제품:블랙야크(Black Yak): 이시영 씨는 블랙야크의 모델로 활동하며 해당 브랜드의 다양한 등산복을 착용했습니다. 특히, 블랙야크의 '그리프 D GTX' 등산화를 자주 신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하네요. 참고 블로그 및 포스팅 : Naver Blog나이키(Nike): 러닝용으로 사용하던 나이키의 레깅스와 바람막이를 등산 시에도 활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고 블로그 및 포스팅 : Harper's Bazaar마무트(Mammut): 최근에는 마무트의 여성 패딩, 등산 가방, 등산화 등을 착용하여 등산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참고 블로그 및 포스팅..

신발 2024.11.09

나이키 트레일러닝 쇼츠

안녕하세요, Saneejoa입니다. 오늘은 이번 여름 트레일러닝을 하며 즐겨입던 반바지를 소개합니다. 나이키 트레일러닝 숏츠입니다.  여름에 최적화된 트레일러닝 반바지나이키 드라이핏 트레일러닝 쇼츠는 더운 여름에 최적화된 반바지로, 통기성과 편안함을 제공해 시원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얇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착용 시 무게감이 적어 장시간 운동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으며, 더운 날씨에도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쾌적함을 유지합니다. 여름철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 특히 야외 운동에 적합합니다.다양한 주머니로 편리한 수납앞, 옆, 뒤에 여러 개의 주머니가 있어 러닝 중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옆과 뒷주머니는 지퍼가 있어 물품 분실..

기타 장비 2024.10.15

첫 트레킹화, ACG 마운틴 플라이 2 로우 고어텍스

등산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적절한 등산화를 준비하지 못해 평소에 신던 에어포스1 로우를 신고 산에 올랐습니다. 이 신발은 원래 농구화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함이 없었기에 가벼운 하이킹 정도는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는 산에 오르기 위해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신발로도 충분할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처음 산을 오를 때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평탄한 구간에서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고, 신발의 쿠셔닝 덕분에 초기에는 산행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흰색 신발은 모래와 흙으로 더러워졌고, 특히 경사진 구간이나 돌이 많은 지형에서는 접지력이 부족해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발목..

신발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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